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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LG, 일본 OKI 구미에 합작법인 루셈 설립
작성일 2006년 3월 5일 조회 11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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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용

 

7월 12일 경상북도는 (주)LG와 일본 오키(OKI)의 합작으로 구미 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
초박막액정표시장치(TFT-LCD)용 드라이버 IC 공장인 루셈(LUSEM)을 설립한다고 밝혔다.
일본 내 50대 기업으로 정보처리.전자통신 업체인 OKI사는 70억원을 들여 만드는
루셈에 지분참여 형식으로 약 76억원을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.
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루셈 측에 2만4400㎡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
루셈은 1단계로 6600㎡에 생산공장을 짓기로 하고 빠른 시일에로 착공, 연말부터 제품을
생산할 예정이다.
경상북도 관계자는 "이달말 OKI와 (주)LG 관계자들이 경상북도를 방문해 구미공단
투자계획을 최종 마무리할 것"이라고 밝혔다.  

(2004. 7. 12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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