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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정유년 한 해 시작을 알리는 새해 첫날, 루셈 임직원들이 모여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이 열렸다.

시무식에서는 Creativity상, Collaboration상, Communication상, Challenge& Change상순으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1년간 고생한 동료들의 결실을 눈으로 확인하며 수상의 기쁨과 축하를 나눴다.

이상훈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 준 임직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, 사업 환경의 변화에 대해 루셈이 마주한 상황을 공유하였다.
특히, 2017년 루셈이 남보다 앞서가기 위한 과제로 ‘Q,C,D에 대한 경쟁력 강화’, ‘중화권외판 사업 성공’, ‘내부구성원들간의 신뢰 구축’ 을 강조하였다.